"행주산성 주민들의 힘" 전통문화역사체험장·궁술교육원 개원

입력2021년 11월 15일(월) 10:48 최종수정2021년 11월 15일(월) 11:17
사진=행주산성관광마을협의체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행주산성 전통문화역사체험장과 궁술교육원이 개원했다.

13일 협동조합 행주토성과 행주산성관광마을협의체는 해찬송학김박물관 일원에서 '행주산성 전통문화역사체험장과 궁술교육원' 개원식을 열었다.

2020년부터 낙후된 행주산성인근 지역발전을 위해 행주산성지역발전위원회, 협동조합 행주토성, 컬쳐하우스가 함께 손을 잡고 '행주산성관광마을협의체'라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주민이 함께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재준 고양시장, 제9보병사단 인사참모 박진철 중령, 명재성 덕양구창장, 이홍규 고양시의회 부의장, 민경선 경기도의원, 정판오 고양시의원 등 많은 귀빈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의 관계인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행주산성은 '2021년 열린관광지 선정' 사업에 이어 체험 프로그램 '행주산성 전통문화역사 체험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궁술교육원은 대한궁술협회와 함께 행주얼 계승교육과 궁술체험을 하며 오랜 역사가 녹아있는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유산 보급에 힘쓰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행주역사이야기', 전통문화체험인 '고소미체험', 채낙영셰프가 고양시특산품 가와지쌀, 행주열무로 개발한 '행주산성 돌주먹밥, 열무주먹밥'이 있다.

특히 궁술교육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교재로 강의한다. 공무원, 직장인들의 직무연수장으로도 널리 활용되며 궁술체험지도사 양성에도 힘쓸 것으로 기대한다고 행주산성지역발전위원회 서은택 위원장은 밝혔다.

또한 컬쳐하우스 류원서 대표는 행주토성과 고양시가 함께 다양한 문화를 도입하기 위해 대형엔터회사, 문화산업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행주산성지역을 '위대한 문화성지'로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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