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홀린 '지옥',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1위

입력2021년 11월 24일(수) 19:07 최종수정2021년 11월 24일(수) 19:08
지옥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지옥'이 공개 직후 71여 개국 넷플릭스 톱 10 리스트를 강타했다.

24일 '넷플릭스 톱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글로벌 톱 10 TV(비영어)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시청 시간을 집계한 것으로, '지옥'은 공개 후 단 3일 동안 4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자메이카, 나이지리아 등 총 12개국에서 톱 10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인도, 미국, 프랑스, 독일 등 59여 개국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상호 감독이 원작 웹툰에 이어 시리즈의 연출과 공동 각본을 맡아 독보적인 세계관을 견고히 다져 나갔고, 지옥행 고지라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설정으로 삶과 죽음, 죄와 벌, 정의 등 보편적인 주제에 대한 강렬한 질문을 던지며 전 세계 시청자에게 충격과 전율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 불꽃 튀는 연기 열전을 펼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옥'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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