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최준성 "손준형, 쓰레기통 옆에서도 '퇴폐미' 넘쳐"

입력2021년 11월 25일(목) 14:50 최종수정2021년 11월 25일(목) 15:37
고스트나인 손준형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이 콘셉트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고스트나인(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진우)은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NOW : Who we are facing)'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고스트나인은 '청량'을 앞세운 전작과 달리 '퇴폐미'를 새 콘셉트로 내세웠다.

이신은 "콘셉트가 바뀌면서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준성 씨는 날카로운 턱선을 만들기 위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저도 머리를 많이 기르고 투톤으로 염색을 했다"고 밝혔다.

최준성은 "춤, 노래도 중요하지만 표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거울 보면서 표정 연기 연습을 했다. 실제 안무 연습을 하면서도 표정을 동시에 신경쓰면서 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고 코멘트 해주셔서 코멘트를 토대로 표정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최준성은 "우진이가 원래 미모가 훌륭한 동생인데 플러스 표정 연기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추가로 이번에 준형이 형을 보면서 진심으로 놀랐다. 너무 잘하더라. 개인컷이 쓰레기통 같은 곳에 누워서 퇴폐미를 표현하고자 표정 연기를 하셨는데 예술이었다. 그걸 보고 진심으로 '우와' 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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