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좌완투수 김정빈, 12월 5일 결혼…"행복한 가정 이어가겠다"

입력2021년 11월 26일(금) 10:29 최종수정2021년 11월 26일(금) 10:29
서윤민 양·김정빈 / 사진=SSG 랜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SG 랜더스의 좌완투수 김정빈이 서윤민 양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SSG는 26일 "김정빈이 12월 5일 오후 1시 인천 중구에 위치한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당에서 신부 서윤민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지인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송도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빈은 "경기일정 때문에 많은 시간을 곁에 있어주지 못해 신부에게 가장 미안하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나를 만나 결혼까지 결심해줘 고맙다"며 "결혼 후에도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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