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남경민 "결혼식 세 번 연기, 父 윤다훈이 속상해해" [TV캡처]

입력2021년 11월 27일(토) 21:42 최종수정2021년 11월 27일(토) 21:43
윤다훈 남경민 / 사진=KBS2 살림남2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살림남2' 남경민이 결혼식이 세 번 연기됐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배우 윤다훈, 남경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다훈은 딸 남경민에 대해 "어렸을 때 많은 사랑을 주지 못했다. 준비되지 못한 나이에 딸이 왔다"며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라서 더 미안하기도 하다. 그래서 더 소중하고 애틋하고 각별한 존재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남경민은 윤다훈을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희 아버지가 혼자 계시고 일어나서 꼭 밥을 드시는데 라면을 드신다고 해서 속상하더라"며 "집에서 같이 살림살이를 하고 있지 않지만 아빠의 식단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경민은 윤다훈과 청첩장 수정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7월 16일이 제 결혼식이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세 번이나 연기됐다. 제가 우울해하는 걸 아빠가 많이 속상해하셨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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