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파이 결승골' 바르셀로나, 비야레알에 3-1 승리

입력2021년 11월 28일(일) 09:33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09:33
멤피스 데파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바르셀로나가 적지에서 비야레알을 격파했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각) 스페인 비야레알의 엘 마드리갈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비야레알과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2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는 6승5무3패(승점 23)로 7위에 자리했다. 시즌 초반 크게 흔들렸지만,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비야레알은 3승7무4패(승점 16)로 12위에 머물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비야레알을 상대로 전반전까지 0-0으로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후반 들어 바르셀로나의 본격적인 공세가 시작됐다. 후반 3분 호르디 알바의 크로스를 멤피스 데파이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데파이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프렝기 데 용이 재차 슈팅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끌려가던 비야레알은 후반 31분 사무엘 추쿠에제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후반 43분 데파이가 골키퍼까지 따돌린 뒤 추가골을 터뜨리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추가시간에는 쿠티뉴의 페널티킥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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