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65분' 프라이부르크, 보훔에 역전패…3연패 수렁

입력2021년 11월 28일(일) 09:42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09:42
정우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가 보훔에 덜미를 잡혔다.

프라이부르크는 28일(한국시각)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후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우드 보훔과의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다.

리그 3연패에 빠진 프라이부르크는 6승4무3패(승점 22)로 3위에 자리했다. 10라운드까지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선두 경쟁을 펼쳤지만, 11월 들어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보훔은 5승1무7패(승점 16)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정우영은 후반 20분 에메딘 데미로비치와 교체될 때까지 약 6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브라이부르크는 후반 6분 빈센초 그리포의 도움을 받은 필립 라인하르트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보훔은 불과 3분 뒤 세바스티안 폴터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37분에는 밀로스 판트로비치의 추가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다급해진 프라이부르크는 동점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골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경기는 프라이부르크의 역전패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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