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90분' 울버햄튼, 노리치 원정서 득점 없이 무승부

입력2021년 11월 28일(일) 09:59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09:59
황희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희찬이 90분간 활약한 울버햄튼이 노리치시티와 비겼다.

울버햄튼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적지에서 승점 1점을 보탠 울버햄튼은 6승2무5패(승점 20)로 6위에 자리했다. 노리치는 2승3무8패(승점 9)로 19위에 머물렀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45분 교체될 때까지 약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4골을 기록 중이다.

이날 울버햄튼은 라울 히메제스와 황희찬, 프란시스코 트린캉을 전방에 포진시키며 노리치의 빈틈을 노렸다. 하지만 노리치는 수비를 튼튼히 하며 울버햄튼의 공세를 막아냈다. 오히려 역습을 시도하며 울버햄튼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도 했다.

결국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골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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