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멀티골' 리버풀, 사우샘프턴에 4-0 대승

입력2021년 11월 28일(일) 10:05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10:05
디오구 조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버풀이 골 잔치를 벌이며 사우샘프턴을 완파했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8승4무1패(승점 28)를 기록한 리버풀은 아직 한 경기를 덜 치른 첼시(9승2무1패, 승점 29)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사우샘프턴은 3승5무5패(승점 14)로 14위에 머물렀다.

이날 리버풀은 디오구 조타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를 공격의 선봉에 세웠다. 선제골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앤드류 로버트슨의 패스를 받은 조타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탄 리버풀은 전반 32분 조타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5분 뒤에는 티아고 알칸타라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3-0을 만들었다.

이후 리버풀은 후반 7분 버질 판 다이크의 쐐기골까지 보태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리버풀의 대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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