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원, '최용수 더비'서 무승부…강원 승강 PO行·광주 강등

입력2021년 11월 28일(일) 18:31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18:31
최용수 감독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FC서울과 강원FC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서울은 28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새로 강원의 지휘봉을 잡은 최용수 감독이 친정팀 서울을 상대하는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두 팀은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서울은 11승11무15패(승점 44)로 9위로 올라섰다. 또한 10위 성남FC(승점 44)와 함께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다.

강원은 9승13무15패(승점 40)를 기록하며 11위를 확정,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됐다. 광주FC(승점 36)는 최하위에 머무르며 강등의 쓴맛을 봤다.

같은 시각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도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포항과 인천은 나란히 12승10무15패(승점 46)를 기록했다. 다득점(포항 40골, 인천 37골)에서 앞선 포항이 7위, 인천이 8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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