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28득점' KT, KGC인삼공사 꺾고 4연승…단독 선두

입력2021년 11월 28일(일) 20:15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20:15
허훈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수원 KT가 안양 KGC인삼공사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KT는 2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96-80을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KT는 12승5패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반면 6연승 행진이 끊긴 KGC인삼공사는 10승6패로 3위에 자리했다.

KT의 허훈은 28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케디 라렌은 19득점 12리바운드, 양홍석은 18득점 9리바운드로 제몫을 했다.

KGC인삼공사에서는 변준형이 1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KT는 KGC인삼공사를 맞아 3쿼터까지 68-67로 시소게임을 펼쳤다. 하지만 4쿼터 들어 허훈과 라렌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서서히 점수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양홍석까지 득점에 가세한 KT는 10점차 이상 달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는 KT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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