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양정훈 "학교 다닐 때 존경하던 사람? 둘째 누나 양지은" [텔리뷰]

입력2021년 11월 29일(월) 07:00 최종수정2021년 11월 28일(일) 23:09
양지은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양지은의 남다른 가족애가 감동을 전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양지은 가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지은은 엄마, 아빠의 결혼 3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과 본가로 향했다.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서로 반가워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고 11년 전 양지은이 아버지를 위해 신장 이식 수술을 했던 때를 회상했다.

동생 양정훈 씨는 "누나들이 어렸을 때 용돈도 줬다. 또 지은 누나가 겨울에 패딩 사라고 대학생 때 용돈을 줬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언니 역시 "지은이가 임용을 준비하던 때 나한테도 용돈을 줬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양정훈 씨는 "학교 다닐 때 존경하는 사람을 쓰라는 칸이 있었는데 지은 누나가 생각이 나서 지은 누나라고 적었던 기억도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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