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 PL 데뷔골' 맨유, 'PL 선두' 첼시와 1-1 무승부

입력2021년 11월 29일(월) 09:34 최종수정2021년 11월 29일(월) 09:34
제이든 산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29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에서 펼쳐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첼시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8점으로 8위를 마크했다. 반면 첼시는 승점 30점으로 1위를 질주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득점을 노렸다. 그러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쉽사리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균형을 깬 팀은 맨유였다. 후반 들어 빠른 공수 전환으로 주도권을 잡은 맨유는 후반 5분 제이든 산초가 침착한 슈팅으로 첼시의 골 망을 갈라 선취골을 터뜨렸다. 산초의 프리미어리그(PL) 데뷔골이었다.

일격을 당한 첼시는 이후 점유율을 늘리며 중원을 장악했다. 이어 공격 지역에서의 세밀한 패스를 통해 맨유의 수비진을 흔들었다. 결국 후반 22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조르지뉴가 정확하게 처리해 1-1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기세를 탄 첼시는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역전 득점을 정조준했다. 그러나 맨유의 촘촘한 수비벽에 막히며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맨유는 간헐적인 역습으로 첼시의 뒷공간을 노렸다. 하지만 공격 과정에서 정확한 패스에 실패하며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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