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 선정…MIP는 강유림

입력2021년 11월 30일(화) 10:00 최종수정2021년 11월 30일(화) 10:00
김단비 /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신한은행 김단비가 2021-2022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김단비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김단비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에서 총 84표 가운데 45표를 획득, 박지수(KB스타즈, 34표), 김소니아(우리은행, 5표)를 제치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개인 통산 9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김단비는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3득점 10.2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 15일 하나원큐전에서는 개인 통산 최다 리바운드(17리바운드), 최다 블록(6블록)을 기록했다.

한편 라운드 MIP에는 삼성생명 강유림이 선정됐다. 강유림은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에서 총 34표 중 18표를 획득했다.

강유림은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5.2득점 5.4리바운드 1.8어시스트 1.8스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