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은메달 획득

입력2021년 11월 30일(화) 10:38 최종수정2021년 11월 30일(화) 10:38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장우진(국군체육부대)-임종훈(KGC인삼공사)이 세계탁구선수권에서 남자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우진-임종훈은 29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스웨덴의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에 세트스코어 1-3(8-11 13-15 13-11 10-12)로 졌다.

장우진-임종훈은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다가오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우진-임종훈은 1세트를 8-11로 내준데 이어, 2세트에서도 듀스 접전 끝에 13-15로 패하며 궁지에 몰렸다. 3세트에서는 듀스 승부에서 승리하며 한숨을 돌렸지만, 4세트를 내주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복식에서만 은메달을 획득했고, 다른 종목에서는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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