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벨·정윤주 활약'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꺾고 6연패 탈출

입력2021년 12월 01일(수) 23:07 최종수정2021년 12월 01일(수) 23:13
흥국생명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흥국생명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6연패를 끊었다.

흥국생명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6-24 25-18 23-25 25-14)로 승리했다.

6연패에서 탈출한 흥국생명은 3승9패(승점 9)로 5위를 유지했다. 반면 6연패에 빠진 페퍼저축은행은 1승11패(승점 5)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흥국생명에서는 캣벨이 32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신예 정윤주가 20점을 보탰다.

페퍼저축은행에서는 엘리자벳이 17점, 이한비가 13점, 박은서가 11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남자부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2(25-21 21-25 16-25 25-23 16-14)로 격파했다.

삼성화재는 6승6패(승점 17)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는 3승9패(승점 12)로 최하위에 그쳤다.

삼성화재의 러셀은 39점을 폭발시키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황경민도 12점으로 제몫을 했다.

우리카드에서는 알렉스가 34점, 나경복이 18점을 기록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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