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쉰 손흥민, 브렌트포드전 출격 준비 끝…리그 5호골 겨냥

입력2021년 12월 02일(목) 14:05 최종수정2021년 12월 02일(목) 14:05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푹 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리그 5호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각) 오전 4시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현재 6승1무5패(승점 19)로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주말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폭설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승점을 쌓을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전에서 승점 3점을 모두 쓸어담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긴 휴식을 취한 손흥민도 득점포 가동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올 시즌 초반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며 4골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리그에서 골 기록이 없다. 마지막 리그 골은 지난 10월 18일 뉴캐슬전으로 벌써 40일 이상 지났다. 이제는 골이 필요한 시점이다. 번리전 취소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는 점은 손흥민에게 긍정적인 부분이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에서 11골을 기록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0개 팀 가운데 1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손흥민이 브렌트포드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골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토트넘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