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4득점' 상무, 충남도청 제물로 개막전 승리

입력2021년 12월 03일(금) 17:08 최종수정2021년 12월 03일(금) 17:23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상무 피닉스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상무는 3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1라운드 충남도청과의 경기에서 25-15로 승리했다.

상무는 이날 4득점을 올린 장동현을 비롯, 대다수의 주전 선수들이 5일 두산전까지만 출전하고 전역한다. 큰 전력 이탈을 앞두고 있지만 첫 경기를 승리하게 되며 한숨을 돌렸다.

상무는 장동현을 필두로 김다빈(4득점)과 김연빈(4득점)이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석주(3득점)와 골키퍼 김동욱(16세이브)도 힘을 보탰다.

충남도청은 김동명(6골)과 이은호(2골)가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초반부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한 상무는 전반을 16-10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선수들의 고른 득점력을 앞세워 충남도청의 추격을 뿌리쳤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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