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황동주, 박윤재에 의미심장 "소이현 불쌍한 여자"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03일(금) 19:59 최종수정2021년 12월 03일(금) 20:01
박윤재 황동주 / 사진=KBS2 빨강 구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빨강 구두' 황동주가 소이현의 비밀을 알고 혼란스러워했다.

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나누는 윤기석(박윤재), 권주형(황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젬마(소이현)와 권혁상(선우재덕)이 부자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된 권주형은 이날 윤기석과 만나 "넌 젬마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냐. 100% 다 안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윤기석은 "100%라 말할 수 없지만 거의 모든 걸 다 안다고 할 수 있다"며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권주형은 "젬마 친아버지가… 아니다"라며 말을 돌렸다. 윤기석은 그런 권주형에게 "거참 이상하네. 오늘따라 왜 이렇게 말을 얼버무리냐. 젬마 친아버지가 뭐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권주형은 "알고 보면 참 불쌍한 여자다.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지 마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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