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만났다…거미줄 세리머니 재현

입력2021년 12월 04일(토) 09:40 최종수정2021년 12월 04일(토) 09:40
사진=손흥민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주연 톰 홀랜드가 만났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홀랜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흥민은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쏘는 자세를 하고 있고, 홀랜드는 손흥민의 카메라 세리머니를 재현했다.

홀랜드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응원팀이 토트넘이라고 밝히며, 손흥민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손흥민은 3일 브렌트포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거미줄을 쏘는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이러한 인연으로 두 사람은 직접 만나게 됐고, 서로를 상징하는 제스처를 취하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손흥민은 5일 열리는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골 사냥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