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1 징글볼 투어'에서 오프닝 무대 "2년 만에 서게 돼 좋아"

입력2021년 12월 04일(토) 15:38 최종수정2021년 12월 04일(토) 15:38
방탄소년단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 징글볼(2021 Jingle Ball) 투어'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3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하는 '2021 징글볼 투어' 무대에 올랐다.

로스앤젤레스의 더 포럼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에드 시런, 도자 캣, 릴 나스 엑스, 더 키드 라로이 등도 참여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투어의 문을 여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지난'버터'(Butter)와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열창했다. 특히 '다이너마이트'의 경우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홀리데이 리믹스 버전을 선곡해 연말에 어울리는 무대를 완성했다.

방탄소년단은 "2년 만에 '징글볼' 무대에 다시 서게 돼 정말 좋다. 모두 정말 보고 싶었다"라고 인사한 뒤 "2022년에는 모든 순간을 아미분들과 함께 즐기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9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19 징글볼 투어'에 참여했고, 작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아이하트라디오 페스티벌 2020'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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