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공치리2' 이동국 "아내와 7년 연애..더 일찍 결혼하지 못 한 것 후회" [텔리뷰]

입력2021년 12월 05일(일) 07:02 최종수정2021년 12월 05일(일) 07:02
이동국, 이수진 / 사진=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동국이 지금의 아내와 더 빨리 결혼하지 못한 게 후회된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시즌2’에서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이동국에게 “경규 형님 딸 예림이 결혼하시는 남편 분이랑 친하게 지내셨냐”고 물었다.

이동국은 “(김영찬이) 프로 데뷔를 내가 있던 팀에서 했다. 막 사귀고 있을 때 조금 힘들고 그러면 연애 상담해 주고 그랬었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나도 그렇게 연애 경험이 많이 없는데 나는 다 알 거라고 생각하더라”며, “네가 좋으면 만나는 거고 아니면 빨리 헤어지는 게 낫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털어놨다.

또한 이동국은 “결혼해 보니까 가장 후회되는 게 아내랑 스무 살 때 만났는데 그때 결혼하지 못했던 게 가장 후회된다. 7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스무 살 때 결혼했으면 지금 아이들이 다 성인이다. 너무 좋을 거 같다. 어차피 이 여자가 내 여자가 생각되면 빨리 결혼해라”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