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학주 매니저 "형이 소심한 면 있는데 어머니 닮았다" [텔리뷰]

입력2021년 12월 05일(일) 07:12 최종수정2021년 12월 05일(일) 07:12
이학주 매니저 박상기, 이학주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전참시' 배우 이학주의 반전 성격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시영과 이학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학주의 매니저는 악역으로 유명해진 이학주가 사실은 '순한 맛'이라며 반전의 면모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형이 소심한 면이 있는데 그 부분과 외모가 어머니를 닮았다고 한다"고 했다.

그의 말처럼 이학주의 어머니는 카메라 앞에 나서지 못 해 방에 들어가 얼굴을 가린 채 목소리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학주는 이후 함께 '마이 네임'에서 악역을 맡은 배우 장률을 만났다. 카페로 향한 두 사람은 그러나 카메라 앞에서 어색한 대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학주는 장률의 MBTI가 'ENTJ'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으나 토크는 그냥 거기서 그쳤다. 전현무는 "저 재밌는 MBTI로 저것밖에 못하다니"라고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결국 끝까지 소개팅 같은 어색 토크를 마친 뒤 "밤에 전화하자"며 다정히 헤어졌다.

스튜디오에서 이학주는 "(장률과)평소 세 시간 정도 전화를 한다"고 털어놨다. 양세형은 "어떤 얘기 하실 거냐"고 물었고, 이학주는 "오늘 봤다고. 내가 잘 했어야 하는데"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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