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이대은, 오늘(5일) 결혼 "긍정적 희망·행복 줄 것"

입력2021년 12월 05일(일) 09:31 최종수정2021년 12월 05일(일) 09:32
이대은 트루디 결혼 / 사진=트루디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래퍼 트루디와 야구선수 이대은이 결혼한다.

5일 트루디와 이대은은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결혼식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앞서 트루디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올해 소중한 믿음과 사랑으로 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행복한 시간 속에서 저를 응원해 주시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희망과 행복을 주는 래퍼 트루디로서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을 적었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그해 11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대은은 2007년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에서 프로선수로 데뷔했으며 2015년 일본으로 건너가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두 시즌 활약했다. 이후 경찰청 야구단에서 군 복무 후 2019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을 받고 KT위즈에 입단했다.

트루디는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등에서도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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