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날둠 동점골' PSG, 랑스와 1-1 무승부

입력2021년 12월 05일(일) 10:24 최종수정2021년 12월 05일(일) 10:24
바이날둠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가까스로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PSG는 5일(한국시각)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앙 17라운드 랑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PSG는 13승3무1패(승점 42)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마르세유(8승5무3패, 승점 29)와는 13점 차.

랑스는 7승6무4패(승점 27)로 5위에 자리했다.

이날 PSG는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들인 마우로 이카르디와 리오넬 메시, 앙헬 디 마리아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그러나 랑스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오히려 랑스의 반격에 아찔한 위기를 맞기도 했다.

결국 랑스가 먼저 PSG의 골문을 열었다. 후반 17분 메시의 공을 뺏은 뒤 역습에 나선 랑스는 세코 포파냐의 과감한 중거리슛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케일러 나바스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공은 나바스의 손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다급해진 PSG는 이드리사 게예, 조르지뇨 바이날둠, 킬리안 음바페 등 공격 카드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음바페의 크로스를 바이날둠이 헤더 동점골로 연결하며 1-1 균형을 맞췄다.

PSG는 내친김에 역전을 노렸지만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마지막 메시의 프리킥이 골대 위로 벗어나면서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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