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2호 도움'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에 3-0 대승

입력2021년 12월 05일(일) 11:08 최종수정2021년 12월 05일(일) 11:08
이재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재성(마인츠)이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5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마인츠는 6승3무5패(승점 21)를 기록하며 7위로 도약했다. 볼프스부르크는 6승2무6패(승점 20)가 되며 8위로 내려앉았다.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38분 장-폴 뵈티우스와 교체될 따까지 약 83분간 활약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이재성의 시즌 기록은 1골 2도움이 됐다.

이날 마인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2분 뒤에는 이재성의 도움을 받은 안톤 슈타흐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차이를 벌렸다.

이후 마인츠는 2골차 리드를 바탕으로 여유 있게 경기를 끌고 갔다. 후반 45분에는 상대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의 자책골까지 보태며 3-0으로 달아났다. 경기는 마인츠의 대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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