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옥택연, 김혜윤 '남사친' 차학연 등장에 질투 [TV스포]

입력2021년 12월 05일(일) 13:15 최종수정2021년 12월 05일(일) 13:31
옥택연 김혜윤 차학연 / 사진=tvN 어사와 조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차학연이 '어사와 조이'에 특별 출연한다.

5일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연출 유종선) 측은 9회 방송을 앞두고 김조이(김혜윤)의 남사친 최승율(차학연)의 등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승율의 등장이 담겼다. 충격이라도 받은 듯 굳어진 라이언(옥택연)의 시선 끝에는 낮부터 술잔을 기울이는 김조이와 의문의 사내 최승율이 있다. 최승율은 애정이 떨어지는 눈으로 김조이를 바라보는가 하면 다정하게 그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두 사람을 바라보는 이언의 눈빛엔 질투가 한가득이다. 최승율의 정체는 바로 김조이의 고향 소꿉친구다.

이어진 사진 속 김 김조이가 개화골로 시집가기 전 두 사람의 앳된 과거가 흥미를 유발한다. 오랜 시간 김조이와 함께했던 만만치 않은 라이벌의 등장에 라이언이 보여줄 대처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어사와 조이' 9회에서는 라이언의 귀환을 모른 채 갑비고차로 떠나는 김조이와 비령(채원빈), 광순(이상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터럭손'의 행방을 쫓던 세 사람은 뜻하지 않게 곡두 상단에 납치돼 위기에 빠진다.

'어사와 조이' 제작진은 "9회에서는 라이언과 김조이, 수사단이 다시 만나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 차례의 이별을 겪으며 더욱 특별하고 애틋해진 두 사람, 그리고 수사단의 관계 변화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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