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C. 팰리스에 1-0 승리…랑닉 감독 체제 첫 승

입력2021년 12월 06일(월) 00:59 최종수정2021년 12월 06일(월) 00:59
프레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랄프 랑닉 체제로 첫 경기에 나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격파했다.

맨유는 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경기였다. 랑닉 임시감독은 맨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7승3무5패(승점 24)를 기록한 맨유는 6위에 자리했다.

반면 팰리스는 3승7무5패(승점 16)로 12위에 머물렀다.

이날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마커스 래쉬포드, 제이든 산초를 중심으로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전반 내내 팰리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오히려 팰리스가 반격하며 맨유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도 했다.

맨유에게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맨유는 후반 17분 산초 대신 메이슨 그리우드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이어 후반 32분 그린우드의 패스를 받은 프레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맨유는 이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1골차 리드를 유지했다. 경기는 맨유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