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김준수, '옷소매 붉은 끝동' OST 2차 라인업 공개.…인기 돌풍 이어간다

입력2021년 12월 06일(월) 07:26 최종수정2021년 12월 06일(월) 07:26
옷붉등 / 사진=MBC 옷붉등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는 '옷소매 붉은 끝동' OST 라인업이 추가로 베일을 벗는다.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OST 제작을 맡은 TOON STUDIO 측은 6일 "심규선, 전상근, ITZY(있지) 리아, 김준수가 OST 가창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조선 왕조 세기의 로맨스로 손 꼽히는 정조 이산(이준호 분)과 의빈 성씨(이세영 분)의 이야기를 다뤄 뜨거운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옷소매 붉은 끝동'은 휘인, 벤, 정세운, 황민현이 각자 참여한 OST로도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심규선, 전상근, ITZY(있지) 리아, 김준수도 차례로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궁중 로맨스의 분위기에 걸맞는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ITZY(있지) 리아는 OST 참여가 처음인데다 심규선, 전상근, 김준수는 다양한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2차 라인업은 음악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력적인 보컬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심규선, 전상근, ITZY(있지) 리아, 김준수는 각자의 강점을 살린 곡을 통해 '옷소매 붉은 끝동'의 몰입감을 한층 높이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극 열풍을 일으키며 'OST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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