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손흥민, 2경기 연속 '킹 오브 더 매치' 선정

입력2021년 12월 06일(월) 09:11 최종수정2021년 12월 06일(월) 09:11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경기 연속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손흥민이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10분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을 도우며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2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지난 3일 브렌트포드전에서 1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던 손흥민은 노리치전에서도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핵심 자원임을 증명했다.

또한 손흥민은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이날 경기의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킹 오브 더 매치'는 해당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8승1무5패(승점 25)를 기록, 5위로 도약했다. 반면 노리치는 2승4무9패(승점 10)가 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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