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매체, '1골 1도움' 손흥민에 평점 9점…모우라와 최고 평점

입력2021년 12월 06일(월) 09:23 최종수정2021년 12월 06일(월) 09:23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런던 현지매체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활약에 평점 9점을 매겼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을 위한 경기였다. 이날 토트넘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루카스 모우라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손흥민의 코너킥 이후 흐른 공을 다빈손 산체스가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도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32분 벤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만 1골 1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리그 6골 2도움(시즌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후 현지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 평점 9점을 매겼다. 모우라와 함께 최고 평점이다. 이 매체는 “경기 내내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모우라의 선제골을 도왔다. 산체스의 두 번째 골 역시 손흥민의 코너킥부터 시작됐다”면서 “박스 안에서 골망을 갈랐다. 골과 어시스트와 함께한 좋은 날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줬다. 최고 평점을 받은 선수는 모우라(8점)였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8.4점을 부여했다. 이 매체 역시 모우라가 8.7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고, 손흥민이 두 번째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