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 출전' 프라이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에 6-0 대승

입력2021년 12월 06일(월) 09:55 최종수정2021년 12월 06일(월) 10:24
정우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정우영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프라이부르크가 완승을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6일(한국시각) 독일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원정 경기에서 6-0 승리했다.

3연패를 탈출한 프라이부르크는 7승4무3패(승점 25)로 4위에 자리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5승3무6패(승점 18)로 13위에 머물렀다.

프라이부르크는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케빈 샤데의 패스를 받은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의 선제골이 나오며 리드를 잡았다. 3분 뒤에 케빈 샤데의 헤딩골이 연이어 터져 2-0이 됐다.

기세가 오른 프라이부르크는 이후에도 골 행진을 이어갔다. 필립 리엔하르트(12분), 니콜라스 회플러(19분), 루카스 횔러(25분), 니콜라스 슐로터벡(37분)의 골이 차례로 터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정우영은 후반 29분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경기는 프라이부르크의 6-0 완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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