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리제스포르에 4-0 완승

입력2021년 12월 06일(월) 10:47 최종수정2021년 12월 06일(월) 11:06
김민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4-0 대승을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6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리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제스포르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가 15라운드 홈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페네르바체는 8승3무4패(승점 27)를 기록해 리그 2위까지 도약했다. 리제스포르는 3승1무11패(승점 10)로 최하위에 그쳤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초반에는 리제스포르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5분 아미누 우마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결정적 슈팅을 날렸으나 빗나갔다.

페네르바체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3분 머르김 베리샤의 헤딩골이 터지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에도 페네르바체는 맹공을 펼쳤지만 추가골을 만들어내진 못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승부의 축이 기울었다. 페네르바체의 세르다르 두르순이 후반 25분과 34분, 45분에 연달아 골망을 흔들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결국 경기는 페네르바체의 4-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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