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성광 "신은정, 300만원 있는 날 선택..아내에게 내 카드 선물"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07일(화) 00:41 최종수정2021년 12월 07일(화) 00:41
박성광, 신은정, 이용진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박성웅이 아내 신은정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개그맨 박성광이 촬영 후 주연배우 박성웅, 백지혜와 함께 저녁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지혜는 결혼을 하고 나면 정말 안정감이 생기는지 질문했고, 박성웅은 “(안정감을) 엄청 느꼈다. 신은정이 그런 사람인 줄 알고 결혼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우리는 300만원 들고 결혼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거다. 결혼하는데 신랑 되는 사람이 300만원 밖에 없다. 양가 부모님에게 손 벌릴 처지도 안 되고. 300만원 있는 나를 선택해서 온 거다”고 아내 신은정에게 고마워했다.

박성광은 “형님이 제일 잘 된 작품이 영화 ‘신세계’ 이중구 아니냐. 작품 잘 된 다음에 형수님에게 선물한 거 없냐”고 질문했고 박성웅은 “선물이 아니고 내 카드가 거기 있다. 통보가 온다. 띵동. 내 카드를 준 건데 충분히 받을 만한 분이지”라고 답했다.

이용진 또한 모든 경제권을 아내에게 넘겼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올 초 코인 열풍에 합의되지 않은 투자에 제가 실패했다. 제가 한 번 뭘 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기 때문에 자의로 넘겼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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