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 서장훈, 급이 다른 집착 집착남 사연에 "내가 이상해 보일 정도" [TV스포]

입력2021년 12월 07일(화) 07:21 최종수정2021년 12월 07일(화) 07:22
연애의 참견 시즌3 / 사진=KBS Joy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연애의 참견3' 역대급 집착 사연에 서장훈이 기겁한다.

7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이하 '연참3)에서는 10개월째 연애 중인 연상연하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사연에선 고민녀가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에 알바 면접을 온 한 남자에게 한눈에 커플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친은 전 여친의 바람 때문에 자신이 의심도 많고 상처도 많은 사람이라고 미리 털어놨다. 이에 고민녀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를 치료해주기로 다짐했다.

곧바로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직장부터 집까지 하루 종일 함께 했다. 그러나 어느새 남친은 고민녀를 향한 의심과 집착을 시작했다.

특히 MC들은 58통의 부재중 전화를 비롯해 상대방 걸음수까지 체크한 증거가 등장하자 경악했다. 서장훈은 "연기하는 내가 이상해 보인다"며 당황했고 김숙 역시 "오늘 사연 심각해 보인다. 4년 만에 이런 사연은 처음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다만 이어지는 반전에 한혜진은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냐"며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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