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임백천 "'불후' 명 MC 특집서 막내, 방송 경력만 43년인데"

입력2021년 12월 07일(화) 08:41 최종수정2021년 12월 07일(화) 10:00
아침마당 임백천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겸 가수 임백천이 '불후의 명곡' 후일담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화요일 코너 '화요초대석'에 임백천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얼마 전에 '불후의 명곡' 역대 MC 특집에서 기라성 같은 국민 MC들 중에 임백천 씨가 당당하게 1등을 했다. 이상벽, 이상용, 이택림 씨 등등이 출연하셨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백천은 "송해 아버님도 계셨다. 제가 아버님이라 부른다"며 "다들 내공 100단 방송인들이시다. 제가 방송을 43년 했는데도 그 사이에선 막내다. 저희의 방송 경력을 다 합치면 312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임백천은 "처음엔 출연을 안 한다고 했다. 제가 막내고, 앨범을 막 낸 상황인데 우승 못하면 어떡하냐"며 "근데 제가 우승하니까 다른 분들이 다 아무 말도 안 하고 집에 가더라"고 웃음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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