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 "최수종, 아직도 하희라랑 찌릿하다는데 병원 가보길" 농담(아침마당)

입력2021년 12월 07일(화) 08:54 최종수정2021년 12월 07일(화) 09:02
최수종 임백천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겸 가수 임백천이 절친 최수종에게 농담을 건넸다.

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화요일 코너 '화요초대석'에 임백천이 출연했다.

이날 임백천은 아내이자 방송인 김연주에 대해 "프러포즈를 할 때 '9시 뉴스를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뉴스처럼 재밌는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나이엔 최수종처럼 트렁크 열면 풍선 날아가고 그런 건 못한다"며 "수종이 걔는 좀 이상한 거 아니냐. 아직도 하희라 씨랑 자다가 부딪히면 찌릿찌릿하다더라. 그래서 가까운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고 농담했다.

이를 들은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최수종 씨, 만약 하실 말씀 있으면 '아침마당'에 나오시라"고 깜짝 홍보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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