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환경부장관상 수상

입력2021년 12월 08일(수) 19:29 최종수정2021년 12월 08일(수) 19:29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년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성과 보고회'에서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실적 유형별 우수기관 중에 지난해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대비 58.7%를 감축해 6개 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포상금 1000만 원과 업무유공자 장관 표창을 수여 받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2011년부터 시행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의 권장감축률을 10년 연속 달성해 공로패 및 현판도 함께 수여 받았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그간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 지열, 폐수열회수시스템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에너지 기자재 및 LED 조명 보급 등을 통하여 환경친화적 시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유지·관리해왔다.

또한 차 없는 날 운영, 개별난방기구 사용중지, 냉·난방 적정온도유지(여름 28℃, 겨울 18℃ 이하), 피크시간대 절전(사무실 복도 소등 및 중식시간 소등) 등으로 탄소배출감소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이사는 "공공시설의 안전을 힘써온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친환경 모범 공공기관으로서 시설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ESG경영을 위해 ISO 50001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여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을 체계화 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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