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반효정, 소이현 해친 선우재덕에 분노 "사람 아니고 짐승"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08일(수) 19:42 최종수정2021년 12월 08일(수) 20:09
빨강구두 반효정 선우재덕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빨강구두' 반효정이 선우재덕의 민낯을 깨달았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 98회에서는 양선희(이숙)에게 권혁상(선우재덕)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최숙자(반효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선희는 "권 회장 때문에 김젬마(소이현)가 죽을 뻔했다"며 "전부터 그놈이 우리 젬마를 죽이려고 애썼다. 분명 이번에도 그랬을 거다. 젬마를 또 죽이려고 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양선희는 "젬마가 자기를 버린 엄마한테 복수한다고 했는데 그걸 권 회장이 알고 그랬다. 소옥경(경인선)도 권 회장이 죽였다. 젬마를 죽이려다가 잘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진실을 알게 된 최숙자는 충격에 휩싸여 집으로 귀가했다. 이어 최숙자는 권혁상과 민희경(최명길)의 악행에 "이제 와서 우리 젬마까지 죽이려고 해?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야"라고 분노했다.

결국 최숙자는 각 계열사 어음을 모두 막아버리며 이들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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