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수애, 시母 김미숙 도발 "이용당한 거 보상받겠다"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08일(수) 23:11 최종수정2021년 12월 08일(수) 23:14
공작도시 수애 김강우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공작도시' 수애가 시어머니 김미숙을 도발했다.

8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연출 전창근)에서는 성진그룹 비리를 터뜨린 정준혁(김강우)-윤재희(수애) 부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진그룹 가족 모임이 열림과 동시에 정준혁은 성진그룹 고의 분식회계를 단독 보도하며 집안과 전쟁을 선포했다.

서한숙(김미숙)은 함께 있던 윤재희에게 "제법이다"라며 "그동안 사람을 앙큼하게 속이고 뻔뻔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희는 "쉽진 않았다. 그래서 좀 재밌기도 했다"며 "어머니께서 저더러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 잘 가르치기만 해도 절반은 성공한 거라고 했으니 말씀 받들어 노력한 덕분"이라고 도발했다.

서한숙은 "시답잖게 까불지 말고 원하는 걸 말하라"고 날카롭게 반응했다.

윤재희는 "그동안 어머니 필요하실 때마다 아범이랑 저, 저희 부부 이용하셨던 거 보상받고 싶다"며 "어머님도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이란 걸 한 번 해보시라. 제가 뭘 원할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예의 바르게 전해달라. 제가 마음에 들어 할지 고민도 해보라"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