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코드쿤스트 "이영지 잘됐으면, SNS 사진 안 지워서 감동" [TV캡처]

입력2021년 12월 08일(수) 23:55 최종수정2021년 12월 08일(수) 23:57
라디오스타 코드쿤스트 이영지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래퍼 이영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장도연, 신기루, 코드쿤스트, 아이브 장원영이 출연해 '우리는 몸신이다' 특집을 꾸몄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앞서 Mnet '고등래퍼3'에서 멘토와 제자로 호흡을 맞췄던 래퍼 이영지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땐 영지가 고2였다. 아침엔 학교에 가고 저녁엔 가사 쓰고 촬영하는 걸 반복하는데 군말 없이 하는 걸 보면서 이 친구의 인생을 바꿔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힘들어도 조금만 더 하면 이 친구 인생이 바뀌는 거 아니냐. 덕분에 영지가 우승했고, 큰 업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코스쿤스트는 "영지가 SNS 게시글을 한 번씩 다 지우고 새로 올리는걸 자주 한다"며 "너무 감동받은 게 저랑 더콰이엇 형이랑 찍은 사진은 절대 안 지우더라. 항상 하는 일이 다 잘됐으면 좋겠다. 예능 말고 음악적으로"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코드쿤스트는 "영지가 '고등래퍼3' 끝나고 다이어트를 되게 열심히 했다. 그 모습이 보기도 좋았지만 안쓰러움도 있었다"며 "근데 하루는 다이어트 중간 점검 사진을 올렸길래 '영지야 뼈만 남았다' 했는데 누가 대댓글로 '오빠는 가루만 남았다'고 했다"고 투덜거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