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뼈 드러난 개물림 사고 "너무 아파서 소리질러"

입력2022년 01월 04일(화) 09:23 최종수정2022년 01월 04일(화) 09:23
강형욱 / 사진=강형욱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사고 소식을 전했다.

강형욱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또 물렸네. 그냥 간단히 놀다가 물렸어요. 제 손이 공인 줄 알았다네요. 오랜만에 뼈하고 인사도 했어요. 새해에는 서로 보지 말자고 덕담도 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응급실 갔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조금 질렀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네요' 저는 '매일 떨어집니다'. 약국에서 약 받느라 기다리는데 옆에 할머니가 '내가 물릴 줄 알았어. 뭐 좀 끼고 해'"라고 덧붙이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말 아프거든요"라고 말을 이어간 강형욱은 "그냥 아프네?가 아니라 손을 물렸는데 허리를 못 피고 다리를 절고 입술이 저리죠. 저는 손도 노동하는 사람 같이 험하고 거칠어요. 그런데도 이렇게 다치는데 아이들이 물리면. 조심할게요. 우리 모두 조심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형욱은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다. 응급실 입구 앞에서 찍은 사진으로 해당 게시글은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보였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안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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