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美 배우조합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입력2022년 01월 13일(목) 10:02 최종수정2022년 01월 13일(목) 10:03
오징어 게임 / 사진=미국 배우조합상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4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12일(현지시간)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각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은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먼저 '오징어 게임'은 훌루의 '핸드메이즈 테일', 애플TV플러스 '모닝쇼', HBO '석세션',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옐로우스톤'와 함께 TV 드라마 부문 앙상블상 후보에 올랐다.

이정재는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석세션'의 브라이언 콕스, 키에란 컬킨, 제레미 스트롱,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정호연은 '모닝쇼'의 제니퍼 애니스톤, '핸드메이즈 테일'의 엘리자베스 모스, '석세션'의 사라 스누크, '모닝쇼'의 리즈 위더스푼과 함께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오징어 게임'은 '코브라 카이' '팔콘 앤 윈터솔져' '로키' '메어 오브 이스트타움'과 함께 텔레비전 시리즈 '스턴트 앙상블' 상 후보에도 올랐다.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은 2월 27일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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