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만점’ 백현주 故안재환, 故 박광정 취재하기 전후 믿기 힘들었던 일화

입력2022년 01월 13일(목) 20:47 최종수정2022년 01월 13일(목) 20:47
백현주 / 사진 = 점점TV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특종 전문 기자 출신이자 방송인, 교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백현주가 점점TV의 ‘신(神)점만점’에 출연 해 자신의 인생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백현주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만신 분들이) 사회적인 편견과 선입견에 맞서서 인생길을 걸어가는 분들이니 기자 정신으로 어떤 분들일지 궁금증이 있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며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밝혔다.

백현주의 첫 인사가 끝나기 무섭게 만신들은 “역시 말 잘한다” “정신 줄 딱 잡아야 한다” 며 녹화 시작과 함께 백현주 교수의 기에 눌리지 않으려 마음을 단단히 잡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외모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 만큼이나 백현주의 사주에도 역시나 예사롭지 않은 촉과 식스센스를 보였다. 특종 전문 기자로 활약 할 당시 배우 故안재환, 故 박광정을 취재하기 전과 후 꿈으로 본인에게 보여졌던 믿기 힘들었던 일화와 함께, 녹화 시점이었던 12월이나 겨울에 유난히 많았던 사건, 사망 사고를 취재하면서 마음 아팠던 일들을 털어 놓기도 했다.

일과 사랑에 빠져 그 동안 이성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쁘게 살았다는 백현주는 만신들에게 친구처럼 편하고 서로의 일을 존중 해 줄 인생의 동반자가 있을지 없을지 퀘스천을 던졌는데, 과연 그 질문에 대한 만신들의 대답은 뭐였을지 ‘신(神)점만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점점TV의 프로그램 '신(神)점만점' 은 대한민국 최고의 만신들(궁화신당, 꽃작두, 백련궁, 여인천하신궁, 벼락할머니)과 연예인의 인생사를 이야기하는 점사 토크쇼로, 백현주 편은 오는 14일 밤 9시 점점TV 채널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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