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낙향기 母 "아들 존재만으로도 고마워" [TV캡처]

입력2022년 01월 14일(금) 08:07 최종수정2022년 01월 14일(금) 08:07
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낙향기 씨 어머니가 아들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연수 씨의 낙향기' 5부로 꾸며져 제주도에서 2막을 시작한 홍연수, 낙향기 씨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낙향기 부부는 어머니와 함께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었다. 어머니는 생전 먹지 않던 햄버거도 부부 덕에 먹어본다며 즐거워했다.

제작진은 어머니에게 "아드님이 말을 잘 듣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말을 잘 안 듣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는 "말을 듣나 안 듣나 그냥 있는 거 자체가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낙향기 씨는 "서로 매일 싸운다. 서로 가르치려고 든다"며 "아이들과도 싸우고 부인한테도 치이고"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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