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학당' 김태연 "'미스트롯2' 막내→이번엔 중간 언니"

입력2022년 01월 14일(금) 16:03 최종수정2022년 01월 14일(금) 16:21
개나리학당 첫 방송 소감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개나리학당'이 등교 초읽기에 들어갔다.

14일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개나리학당' 김유하, 임지민, 김태연, 임서원, 안율, 김다현, 류영채가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조선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無자극, 無MSG, 無공해 예능 도전기다.

먼저 '국민 힐링 요정' 김유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해서 떨리기도 했지만, 멋진 언니 오빠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고 의젓한 소감을 전했다.

넘치는 흥과 끼를 지닌 '댄스 신동' 임지민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붐 선생님과 정동원 선생님, 언니, 오빠, 동생들이 먼저 말을 걸어줘서 친해졌다"며 "퀴즈도 풀고 노래도 하고 너무 신나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개나리학당'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탄탄한 실력으로 무대를 호령하는 '아기 호랑이' 김태연은 "'미스트롯2'에서는 막내였는데, '개나리학당'은 언니들, 또 동생들과 같이 있어서 더 즐겁게 촬영을 한 것 같다. 앞으로 더 재미있으니까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트롯 프린세스' 임서원은 "어떻게 나올지 너무 설레고 재미있게 나왔으면 좋겠다"며 "언니 오빠 동생들과 처음으로 같이 찍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즐거웠고 재밌었다"고 밝혔다.

진한 감성을 갖춘 '감성 장인' 안율은 "예능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다들 너무 잘 챙겨 주셔서 재밌게 촬영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더욱 멋진 안율로 뛰겠다"는 진지한 각오를 전했다. '미스트롯2' 최종 순위 3위에 빛나는 '국악 요정' 김다현은 "붐 삼촌과 동원이 오빠, 언니 동생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첫 녹화였다"며 "즐겁게 노느라 녹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개나리학당'의 든든한 맏언니이자 '제2의 블랙핑크'를 꿈꾸는 류영채는 "아무래도 맏언니라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있고, 어떤 스토리로 탄생할지 너무 궁금하고 설렌다"며 "멋진 선생님들, 그리고 동생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만들어 보겠다. 선생님들이 너무 재밌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학교에 또 빨리 가고 싶고, 동생들이 노래도 잘하고 텐션들이 좋아서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개나리학당'은 17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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