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호, 문미라 부상으로 소집 해제…권하늘 대체 발탁

입력2022년 01월 14일(금) 16:57 최종수정2022년 01월 14일(금) 16:57
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공식 채널을 통해 문미라(수원FC)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협회에 따르면, 문미라는 발목 염좌 부상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참가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체 선수로 권하늘(보은상무)이 발탁됐다.

권하늘은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명단에 소집된 후 9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벨호는 지난 10일 아시안컵에 나설 최종 명단 23인을 확정했다. 유럽파 지소연(첼시), 이금민(브라이튼), 조소현(토트넘), 이영주(마드리드CFF)를 포함한 최정예 멤버가 소집됐다.

한국은 오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인도에서 총 12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 아시안컵에 나선다. C조에 속한 한국은 일본, 베트남, 미얀마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 2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조 3위를 할 시 다른 조 3위와 비교해 8강에 오를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5위 안에 들면 2023년 호주·뉴질랜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직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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