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골키퍼 황성민 영입

입력2022년 01월 15일(토) 16:14 최종수정2022년 01월 15일(토) 16:14
황성민 / 사진=FC서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지난해 경남FC에서 뛴 골키퍼 황성민을 영입했다.

FC서울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성민과의 2년 계약 소식을 알렸다.

황성민은 2013년 충주 험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안산그리너스, 제주유나이티드, 경남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40경기에 출전했다.

황성민의 합류로 FC서울은 91년생 동갑내기 양한빈과 베테랑 수문장 라인업을 구축했고, 젊은피 정진욱(25), 백종범(21)으로 이어지는 신구 조화의 위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FC서울은 "황성민은 순발력과 안정감 있는 볼 처리, 선방 능력이 강점인 선수"라며 "그의 합류로 1991년생 동갑내기 양한빈과 베테랑 골키퍼 라인을 보유하고, '젊은 피' 정진욱, 백종범과 신구 조화도 이루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황성민은 "K리그를 대표하는 팀인 서울에 입단해 영광스럽다. 많은 팬 앞에서 축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보탬이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황성민은 16일부터 경남 남해에서 서울의 2차 전지 훈련에 참여해 동료들과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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