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日 오사카 뜨겁게 달구다 '감격시대' 이벤트·오사카 콘서트 성료

입력2014.08.06 09:54 최종수정2014.08.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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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를 뜨겁게 달군 김현중/사진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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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다희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5일 일본 오사카를 뜨겁게 달궜다.

5일 일본 오사카는 온통 김현중을 향한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오는 9일 DATV에서 정식으로 방영되는 김현중 주연 드라마 '감격시대'의 프리미엄 이벤트와 지난 6월 말부터 진행 중인 김현중의 월드투어 오사카 콘서트가 연이어 진행됐기 때문.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감격시대' 프리미엄 이벤트에서 김현중은 현지 팬들과 만나 근황을 전하고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이날 이벤트를 위해 준비한 '감격시대' OST 수록곡 '오늘이 지나면' 등을 비롯한 김현중의 히트곡으로 구성한 특별 무대를 선보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현중은 특히 '감격시대' 이벤트 중간 중간 능숙한 일본어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일본 팬들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 큰 박수를 받았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夢幻) in JAPAN' 의 두 번째 도시인 오사카 콘서트가 진행됐다.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시작된 오사카 콘서트는 지난달 진행된 요코하마 콘서트 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로 팬들을 압도했다.

이날 '감격시대' 프리미엄 이벤트와 월드투어 오사카 콘서트를 통해 총 1만 3천 현지 팬과 만난 김현중은 "팬 여러분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이야기 나누고 긴 시간 땀 흘려 준비한 무대를 보여드릴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며 "남은 히로시마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추억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이어 6일부터 8일까지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인회는 지난 6월 앨범 발매 당시 오리콘 데일리 차트와 위클리 차트 모두 1위를 차지한 일본 네 번째 싱글 앨범 '핫 선(HOT SUN)' 에 보내준 일본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결정된 이벤트로 일본 5개 도시(오사카, 나고야, 도쿄, 센다이, 후쿠오카)에서 진행된다.

이후 9일에는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夢幻) in JAPAN'의 세 번째 도시인 히로시마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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