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밝힌 '첫방' 3단 소감 "설레고 부담스럽고 만족스러워"

입력2015.12.04 22:42 최종수정2015.12.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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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 사진=네이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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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 사진=네이버 V앱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예슬 기자] 방탄소년단이 컴백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4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쇼 'BTS 2 LIVE SHOW - Docent LIVE SHOW'에서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자신들 모습이 담긴 화양연화 pt.2 Butterfly 전시회를 둘러보며 소회를 나눴다. 이어진 토크에서 방탄소년단 슈가는 "오늘 오랜만에 방송국 찾아 방송하니 드라이 리허설부터 모든 게 정말 새로웠다"며 소감 운을 뗐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이어 "오랜만이라 설렜고 저희가 고생해 만든 앨범이라 그런지 그만큼 더 설렜다"면서 "항상 그렇지만 첫 주 무대할 땐 기분이 정말 이상하다. 곡을 표현하는 거라든지 퍼포먼스를 누군가에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부담도 되고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슈가는 "다행히도 만족스럽다는 생각은 들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여러분에게도 전달됐으면 좋겠고"라고 덧붙였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사전 녹화할 때 팬 분들이 정말 많이 와주셨다"며 입을 모아 감사 인사를 전해 남다른 팬 사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0일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를 발표하며 컴백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멜론뮤직어워드 댄스 남자 부문 수상에 이어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마마, MAMA)에서 월드 퍼포머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pt.2' 타이틀곡 'Run'은 '화양연화 pt.2' 콘셉트를 가장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곡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랩몬스터, 슈가, 뷔, 정국까지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예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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